
병원 홈페이지 제작,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병원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하거나 리뉴얼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병원 소개와 의료진 사진만 준비하면 되는 것인지, 진료과목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예약 기능은 어디까지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실제 제작 상담에서도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진료과목이 많은데 메뉴를 어떻게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의료진 소개는 어느 정도까지 넣어야 하나요?”
“온라인 예약 기능까지 홈페이지에서 만들어야 하나요?”
“병원 홈페이지도 SEO를 적용할 수 있나요?”
“의료광고 관련해서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있나요?”
병원 홈페이지는 일반적인 기업 홈페이지와 비슷한 제작 과정을 거치지만, 방문 목적과 필요한 정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회사의 사업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증상이나 진료과목, 의료진, 진료시간, 위치, 예약 방법 등 실제 진료와 연결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의료 관련 콘텐츠는 표현 방식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병원 홈페이지는 디자인만 세련되게 만드는 것보다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의료기관에서 제공할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병원 홈페이지 제작을 준비할 때 무엇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지 실무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병원 홈페이지 제작 전에 가장 먼저 무엇을 정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병원의 주요 진료 분야와 홈페이지의 목적을 정리해야 합니다.
병원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홈페이지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 안과
- 피부과
- 정형외과
- 치과
- 내과
- 건강검진센터
- 종합병원
은 방문자가 찾는 정보가 서로 다릅니다.
같은 안과에서도
- 시력교정
- 백내장
- 망막
- 안구건조증
- 소아안과
등 어떤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하는지에 따라 홈페이지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 전에 먼저
- 우리 병원의 핵심 진료 분야는 무엇인가?
- 홈페이지 방문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정보는 무엇인가?
- 홈페이지에서 상담·예약까지 연결할 것인가?
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향이 정해져야 메뉴, 메인 페이지, 의료진 소개, 진료과목 페이지도 자연스럽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2. 진료과목은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야 합니다
병원 내부의 업무 체계보다 환자가 정보를 찾는 방식을 기준으로 진료과목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전문적인 의료 용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방문자가 같은 용어를 알고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병원 내부에서는 세부 전문 분야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도
환자는 자신의 증상이나 검사명, 치료 방법을 기준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료과목 페이지를 만들 때는 단순히 진료과 이름만 나열하기보다
- 어떤 진료를 하는지
- 어떤 증상과 관련되는지
- 어떤 검사를 진행하는지
- 어떤 의료진이 담당하는지
- 진료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등 실제 방문자가 궁금해할 내용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의료 정보는 병원의 실제 진료 내용과 의료진 검토를 기준으로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3. 의료진 소개는 단순한 프로필 페이지가 아닙니다
의료진 소개 페이지에서는 환자가 진료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의료진 사진
- 이름
- 진료과
- 주요 진료 분야
- 경력
- 학력
- 학회 활동
- 진료 일정
다만 경력과 학력을 지나치게 길게 나열하면 정작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분야를 진료하는 의료진인지를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상세 경력은 그다음에 보여주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많은 병원이라면 진료과별 또는 전문 분야별로 의료진을 찾을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진료시간과 위치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진료시간, 위치, 연락처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는 반드시 의료 정보만 찾는 것은 아닙니다.
- “오늘 진료를 하나?”
- “점심시간은 언제인가?”
- “토요일에도 진료를 하나?”
- “주차는 가능한가?”
- “어느 지하철역에서 가까운가?”
와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 진료시간
- 휴진일
- 점심시간
- 전화번호
- 주소
- 지도
- 대중교통
- 주차 안내
등은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전화 연결, 지도 확인, 예약 등의 행동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선을 단순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상담과 예약 기능은 병원 운영 방식에 맞게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병원 홈페이지에 복잡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병원마다 실제 예약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 전화 예약
- 홈페이지 예약
- 상담 신청 후 전화 확인
- 외부 예약 시스템 연동
- 카카오톡 상담
- 별도의 병원 시스템 연동
등 여러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전에
현재 병원에서는 예약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온라인 예약 기능을 만들었지만 병원 내부에서는 전화 예약만 관리한다면 오히려 운영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홈페이지 예약이 중요한 병원이라면
- 날짜
- 의료진
- 진료과
- 예약 상태
- 관리자 확인
- 예약 알림
등 실제 운영 흐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기능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병원에서 실제로 관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모바일 홈페이지를 특히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병원 홈페이지는 모바일 환경에서 주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을 찾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외부에서 병원 위치를 찾거나, 이동 중 진료시간을 확인하거나, 바로 전화를 걸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에서는 특히
- 전화
- 예약
- 진료시간
- 의료진
- 진료과목
- 위치
를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PC 화면을 단순히 작은 화면에 맞춰 축소한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버튼 크기, 텍스트 가독성, 메뉴 구조, 콘텐츠 순서까지 모바일 환경에 맞게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병원 홈페이지의 사진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시설 사진뿐 아니라 의료진과 공간의 신뢰감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병원 외관
- 접수 공간
- 대기 공간
- 진료실
- 검사실
- 의료 장비
- 의료진 프로필
- 의료진 진료 모습
- 병원 내부 주요 시설
사진 촬영을 홈페이지 제작 이후에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디자인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디자인 시안이 만들어져도 사용할 수 있는 원본 사진의 품질이 낮으면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 홈페이지를 리뉴얼한다면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촬영 목록까지 함께 정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8. 의료광고 표현은 홈페이지 제작 단계부터 주의해야 합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의료 관련 표현은 일반 기업의 홍보 문구보다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현행 의료법은 인터넷 등을 통해 의료기관·의료인·의료행위에 관한 정보를 알리는 행위를 의료광고의 범위에 포함하고 있으며,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치료경험담, 거짓된 내용 등 일정한 유형의 의료광고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 효과를 지나치게 단정하는 표현
- 객관적 근거 없이 우월성을 강조하는 표현
- 치료 결과를 오인할 수 있는 표현
- 실제 사실과 다른 경력이나 인증 표현
등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의료광고 사전심의는 모든 병원 홈페이지에 일률적으로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 적용 여부는 매체와 광고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게시 또는 광고 집행 전에는 해당 콘텐츠가 심의 대상인지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의료 관련 표현을 임의로 확정하기보다, 최종 게시 문구는 의료기관 측의 검토와 필요한 법적·심의 기준 확인을 거쳐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상담·예약을 받는다면 개인정보 처리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이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받는다면 폼 디자인뿐 아니라 개인정보 처리 절차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상담 신청
- 예약 신청
- 온라인 문의
- 고객의 소리
- 이벤트 신청
- 채용
이때 단순히 입력창만 만드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수집하는 정보와 이용 목적, 보유 기준 등 실제 운영에 맞는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동의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2026년 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관련 데이터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과도하게 입력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개인정보 처리 기준은 병원의 실제 업무와 수집 정보에 따라 검토해야 합니다.
10. 병원 홈페이지 SEO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병원 홈페이지 SEO 역시 일반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페이지별 주제와 콘텐츠 구조를 명확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진료 정보를 하나의 페이지에 넣기보다 필요에 따라
- 병원 소개
- 의료진
- 진료과목
- 검사
- 병원 소식
- 위치
- 진료안내
등으로 정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에는 실제 내용을 설명하는
- Title Tag
- Meta Description
- H1·H2
- URL
- 이미지 ALT
- 내부 링크
등을 적절하게 구성합니다.
다만
“병원 홈페이지에 SEO 설정을 하면 특정 지역 + 진료과 키워드에서 무조건 상위 노출된다.”
라고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SEO 기본 구조는 검색엔진이 페이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특정 검색어의 순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검색엔진도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11.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이라면 기존 콘텐츠부터 분석해야 합니다
기존 홈페이지가 있다면 디자인부터 새로 만드는 것보다 현재 콘텐츠와 이용 현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오래된 의료진 정보
- 현재 운영하지 않는 진료과목
- 잘못된 진료시간
- 오래된 장비·시설 사진
- 중복된 진료 콘텐츠
- 모바일에서 불편한 페이지
- 오래된 게시판
- 현재 사용하지 않는 기능
- 검색 유입이 있는 기존 페이지
특히 기존 홈페이지가 검색엔진에 이미 노출되고 있다면 URL을 무조건 변경하거나 기존 페이지를 전부 삭제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필요한 콘텐츠는 유지하고, 페이지가 이동하는 경우에는 URL과 리디렉션 등 SEO 요소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뉴얼은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홈페이지의 자산을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구조로 재구성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12. 병원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선택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병원 홈페이지 경험과 함께 기획·디자인·개발·운영 등 필요한 범위를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물론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병원 프로젝트 개수만으로 업체를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요소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 의료진과 진료과목을 어떻게 구조화했는지
- 모바일에서 이용하기 편한지
- 예약·상담 기능 경험이 있는지
- 관리자에서 의료진·진료과목 등을 수정할 수 있는지
- SEO 기본 구조를 고려하는지
- 서버와 보안까지 관리할 수 있는지
- 오픈 이후 유지보수가 가능한지
- 프로젝트 범위와 역할을 명확하게 설명하는지
특히 병원 홈페이지는 오픈 이후에도 의료진 변경, 진료시간 변경, 신규 진료과 개설, 공지사항 등 수정할 내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 완료 이후 누가 어떻게 홈페이지를 관리할 것인지도 업체 선정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 사례: 진료과목보다 먼저 홈페이지 구조를 다시 정리한 병원 리뉴얼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기존 홈페이지의 메뉴가 내부 조직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익숙한 구조이지만 처음 방문한 환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진료 분야와 검사, 의료진 정보가 서로 다른 메뉴에 흩어져 있다면 사용자는 메뉴를 여러 번 이동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디자인 작업부터 시작하기보다 먼저
환자가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목적은 무엇인가?
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다시 분류합니다.
예를 들어
진료과목
→ 해당 진료 설명
→ 관련 의료진
→ 진료시간
→ 예약 또는 상담
처럼 정보 사이의 연결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의료진 페이지에서도
의료진 소개
→ 주요 진료 분야
→ 진료 일정
→ 관련 진료과
처럼 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조를 먼저 정리하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쉬워지고, 병원 담당자도 콘텐츠를 관리하기 편해집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는가입니다.
쉽게 말하면, 의료 지식이 없는 환자도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필요한 정보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여러 페이지를 반복해서 이동하지 않아도 원하는 진료·의료진·예약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CLEF TIP
병원 홈페이지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면 제작 업체에 자료를 전달하기 전에 먼저 엑셀이나 문서로 다음 항목을 정리해보세요.
병원 기본 정보
- 병원명
- 주소
- 대표전화
- 진료시간
- 휴진정보
- 주차정보
의료진
- 이름
- 사진
- 진료 분야
- 약력
- 진료일정
진료과목
- 진료과명
- 소개
- 주요 증상 또는 대상
- 검사 및 진료 정보
- 담당 의료진
기능
- 예약
- 상담
- 게시판
- 검색
- 다국어
- 관리자 기능
여기에 기존 홈페이지에서 유지할 콘텐츠와 삭제할 콘텐츠까지 구분해두면 초기 기획 과정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자료가 모두 준비된 이후에 기획하는 작업이 아니라
자료를 어떤 구조로 보여줄 것인지 함께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제작 체크리스트
병원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 주요 진료 분야가 정리되어 있는가?
- 진료과목별로 필요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가?
- 의료진 사진과 프로필이 최신 정보인가?
- 진료시간, 주소, 전화번호, 주차정보가 정확한가?
- 예약과 상담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것인지 결정했는가?
- PC와 모바일에서 주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가?
- 홈페이지에 사용할 병원 및 의료진 사진을 준비했는가?
- 의료 관련 표현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절차가 있는가?
- 상담·예약 과정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를 확인했는가?
-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동의 절차를 검토했는가?
- 기존 홈페이지의 검색 유입과 URL을 확인했는가?
- 홈페이지 오픈 이후 관리 담당자와 유지보수 방법을 정했는가?
FAQ
Q1. 병원 홈페이지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페이지 수, 의료진 수, 진료과목, 예약 기능, 다국어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병원 홈페이지는 의료진 자료와 진료 콘텐츠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작 일정뿐 아니라 자료 취합 일정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병원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예약 기능이 꼭 필요한가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병원의 예약 운영 방식에 맞춰 전화 예약, 상담 신청, 자체 예약 기능, 외부 예약 시스템 연동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병원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기능을 만드는 것보다 운영 가능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의료진 프로필은 어느 정도까지 넣는 것이 좋을까요?
환자가 의료진의 진료 분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부 학력과 경력을 모두 나열하기보다 주요 진료 분야, 핵심 경력, 진료일정을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필요하면 상세 경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Q4. 병원 홈페이지에서 환자 후기나 치료 사례를 자유롭게 올려도 되나요?
의료 관련 광고 표현은 일반적인 상품 홍보와 동일하게 다루기 어렵습니다.
현행 의료법은 환자의 치료경험담 등 소비자가 치료 효과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의료광고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게시 여부와 표현 방식은 의료기관에서 관련 법령과 심의 기준 등을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병원 홈페이지도 검색엔진 최적화가 가능한가요?
기본적인 SEO 구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별 Title Tag, Heading, URL, 콘텐츠, 내부 링크, 이미지 ALT 등을 정리해 검색엔진이 페이지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이 특정 검색 키워드의 상위 노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Q6. 병원 홈페이지 제작 시 사진 촬영도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은가요?
가능하면 기획 단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비주얼, 의료진, 시설, 장비 등 필요한 이미지 목록을 디자인 작업 전에 정리하면 실제 콘텐츠를 기준으로 홈페이지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Q7. 기존 병원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 기존 검색 노출은 없어지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기존 URL과 콘텐츠를 어떻게 이전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색 유입이 발생하는 기존 페이지를 확인하고 URL 변경이 필요한 경우 리디렉션 등 이전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사이트를 분석하지 않고 모든 URL을 한꺼번에 변경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병원 홈페이지 제작에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디자인 시안이 아닙니다.
먼저
- 어떤 진료를 제공하는지
- 어떤 의료진이 진료하는지
- 환자가 어떤 정보를 가장 필요로 하는지
- 예약과 상담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 병원에서 홈페이지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를 정리해야 합니다.
그 위에 디자인, 기능, 모바일 UX, SEO, 관리자, 서버 등의 요소를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병원 홈페이지는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신 의료진, 진료과목, 진료시간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도 필요합니다.
의료광고나 개인정보와 관련된 부분 역시 홈페이지 디자인 이후에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과 콘텐츠 작성 단계부터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좋은 병원 홈페이지는 가장 화려한 홈페이지가 아니라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병원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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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포함해 웹에이전시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환경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병원 자료뿐 아니라 일반적인 홈페이지 제작 전 준비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6 기업 홈페이지 보안, 기본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상담·예약 기능 등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홈페이지에서 기본적인 보안 구조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2 기업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033 홈페이지 제작 업체의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병원 홈페이지 제작 업체의 실제 프로젝트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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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홈페이지는 일반 기업 홈페이지와 다른 정보구조와 사용자 동선을 고려해야 합니다.
의료진, 진료과목, 시설, 예약·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성할지 검토하고 있다면
클리프의 실제 홈페이지 제작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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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기업 홈페이지 SEO에서 콘텐츠 중복은 왜 문제가 될까요?
기업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보면 비슷한 서비스 설명을 여러 페이지에 반복하거나, 같은 내용을 다른 URL에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중복 콘텐츠가 검색 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이트 구조에 따라 검색엔진이 어떤 페이지를 대표 페이지로 이해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기업 홈페이지에서 콘텐츠 중복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례와 canonical, URL, 콘텐츠 구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실무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