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엔지니어링 회사 홈페이지 제작에서 기술력과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방법
건축·엔지니어링 회사의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하거나 리뉴얼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회사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입니다.
실제 제작 상담에서도 이런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프로젝트가 많은데 어떤 기준으로 정리해야 할까요?”
“기술력이 강점인데 홈페이지에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요?”
“시공·설계·엔지니어링 실적을 단순 이미지 외에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인증서와 특허는 어느 정도까지 넣는 것이 좋을까요?”
“B2B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건축·엔지니어링 기업 홈페이지는 일반적인 회사소개 사이트와 조금 다릅니다.
방문자는 단순히 회사가 어떤 곳인지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 어떤 분야를 수행하는지
-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 비슷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지
- 프로젝트를 맡겨도 되는 회사인지
를 함께 판단합니다.
따라서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술력과 실적을 신뢰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건축·엔지니어링 회사 홈페이지에서 사업영역, 기술력, 프로젝트, 인증과 실적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실무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장 먼저 사업영역을 명확하게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엔지니어링 회사 홈페이지에서는 회사가 실제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가장 먼저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내부에서는 사업영역을 잘 알고 있지만 처음 방문한 고객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에 따라
- 건축 설계
- 토목 설계
- 플랜트
- 기계 설비
- 전기
- 소방
- CM
- 감리
- 산업시설
- 환경 엔지니어링
등 여러 사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모든 내용을 한 페이지에 나열하면 각 사업의 차이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영역 → 세부 분야 → 주요 수행 내용 → 관련 프로젝트처럼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자가 첫 화면에서 “이 회사가 우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곳인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전문 용어만으로 기술력을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력은 전문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축·엔지니어링 기업은 내부적으로 전문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방문자가 모두 동일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기술 소개 페이지에서는
기술명
→ 어떤 기술인가
적용 분야
→ 어디에 사용하는가
강점
→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수행 사례
→ 실제 어떤 프로젝트에 적용했는가
처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BIM 기반 설계’ 라고 보여주는 것보다
설계 단계에서 BIM을 활용해 건축·설비 정보를 통합하고 프로젝트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검토를 지원합니다.
처럼 실제 역할을 함께 설명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을 어렵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가치를 만드는지 설명하는 것입니다.
3.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는 단순 이미지 갤러리로 끝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이미지만 보여주기보다 프로젝트의 성격과 수행 내용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 홈페이지에서는 완공 사진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는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B2B 고객이나 발주처 입장에서는 사진 외에도 확인하고 싶은 정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 프로젝트명
- 위치
- 발주처
- 수행연도
- 프로젝트 유형
- 규모
- 수행 범위
- 주요 기술
- 주요 특징
등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에 같은 정보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프로젝트의 성격을 설명하면 실적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어떤 건물을 만들었는가?”뿐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서 우리 회사가 무엇을 담당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프로젝트를 분야별로 분류하면 실적을 찾기 쉬워집니다
프로젝트가 많다면 분야별·용도별 분류 기능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 업무시설
- 산업시설
- 의료시설
- 교육시설
- 주거시설
- 공공시설
- 물류시설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기업이라면
- 토목
- 플랜트
- 기계
- 전기
- 환경
- 인프라
등으로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수가 많다면
- 분야
- 지역
- 연도
- 서비스 유형
등을 기준으로 필터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방문자는 전체 프로젝트를 하나씩 볼 필요 없이 자신과 관련된 경험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대표 프로젝트와 전체 프로젝트를 구분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프로젝트를 같은 비중으로 보여주기보다 회사의 역량을 대표할 프로젝트를 별도로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가 100개 이상 있다고 하더라도 메인 페이지에 모두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메인에서는
- 규모가 큰 프로젝트
- 대표 사업 분야
- 기술적 특징이 있는 프로젝트
- 최근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전체 포트폴리오에서는 더 많은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대표 프로젝트는 단순히 규모가 큰 프로젝트만 선정하기보다 회사가 앞으로 수주하고 싶은 사업 분야와 연결되는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홈페이지 역시 영업과 브랜딩의 목적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6. 기술력은 프로젝트와 연결해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 소개와 프로젝트 실적을 별개의 페이지로 완전히 분리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스마트팩토리 설비 엔지니어링
기술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다면 기술 소개 페이지에서
→ 기술 설명
→ 주요 적용 분야
→ 관련 프로젝트
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프로젝트 상세 페이지에서는
→ 프로젝트 설명
→ 적용 기술
→ 관련 사업영역
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방문자가
기술 → 실제 적용 사례
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는 이런 기술이 있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이 기술을 실제로 이런 프로젝트에 적용했습니다.”라고 보여주는 편이 설득력이 높습니다.
7. 보유 기술·특허·인증은 필요한 만큼 구조화해서 보여주세요
인증서와 특허를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어떤 분야의 역량을 증명하는 자료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엔지니어링 회사에는
- 특허
- 기술 인증
- 품질 인증
- 안전 관련 인증
- 기업 인증
- 면허
- 등록증
등 다양한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이미지로만 수십 개 나열하면 방문자가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 기술 인증
- 품질·안전
- 기업·사업 자격
처럼 유형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 인증명
- 발급기관
- 취득연도
- 관련 사업영역
등을 함께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만료되었거나 현재 유효하지 않은 인증을 그대로 노출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관리도 필요합니다.
8. 숫자로 보여줄 수 있는 실적은 정확한 근거와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행 경험을 수치로 보여주면 회사 규모와 경험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지만 실제 근거가 있는 숫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데이터가 있다면
- 설립연도
- 누적 프로젝트
- 주요 사업 분야
- 보유 기술
- 전문 인력
- 사업 지역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 업계 최고
- 대한민국 No.1
- 최고 수준의 기술력
처럼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표현은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 역시 오래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에서는 추상적인 수식어보다 프로젝트 실적, 보유 기술, 인증처럼 확인 가능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 프로젝트 상세 페이지에는 사진 외에 과정과 역할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결과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수행 과정과 담당 범위까지 보여주면 전문성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상세 페이지를 다음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 어떤 프로젝트인가
과업 범위
→ 회사가 담당한 업무
주요 기술
→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가
프로젝트 특징
→ 해결해야 했던 핵심 과제
결과
→ 프로젝트 결과
관련 이미지
→ 설계·시공·완료 이미지
물론 보안이나 계약상의 이유로 공개할 수 없는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개 가능한 범위 안에서 프로젝트의 전문성이 보이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프로젝트 사진의 품질도 중요합니다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는 시각 자료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원본 이미지 품질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줍니다.
건축 분야에서는
- 외관
- 내부 공간
- 현장
- 설계 이미지
- 도면
- 렌더링
- 완공 사진
등 다양한 이미지가 사용됩니다.
프로젝트마다 이미지 크기와 품질이 제각각이면 포트폴리오 전체의 완성도가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 제작 전에
- 사용 가능한 이미지 확인
- 프로젝트별 대표 이미지 선정
- 이미지 해상도 확인
- 사진 비율 통일
- 저작권 및 사용 가능 여부 확인
을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신규 촬영이나 이미지 보정 작업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11. 회사소개에서는 조직보다 수행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연혁이나 조직도뿐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회사의 구조와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의 회사소개에는 일반적으로
- 회사 개요
- CEO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위치
등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 주요 사업영역
- 기술 인력
- 보유 면허
- 품질관리 체계
- 프로젝트 수행 프로세스
등을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B2B 사업에서는 발주처 입장에서 “이 회사가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2. 모바일에서도 프로젝트 정보를 확인하기 쉽게 구성해야 합니다
PC에서 화려한 프로젝트 페이지라도 모바일에서 정보를 보기 어렵다면 사용자 경험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상세 페이지에는 큰 이미지와 표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PC에서는 보기 좋더라도 모바일에서는
- 표가 잘림
- 이미지가 지나치게 큼
- 텍스트가 작음
- 메뉴가 복잡함
- 필터 사용이 어려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에서는
- 프로젝트 기본 정보
- 핵심 이미지
- 수행 범위
- 관련 프로젝트
- 문의
순으로 중요한 정보를 먼저 보여주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제작은 단순히 화면 크기를 줄이는 작업이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정보의 우선순위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13. 관리자에서 프로젝트를 직접 등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실적이 계속 늘어나는 회사라면 담당자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자에서는 필요에 따라
- 프로젝트명
- 카테고리
- 연도
- 위치
- 발주처
- 주요 이미지
- 프로젝트 설명
- 관련 기술
등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유형·사업 분야·연도 등을 기준으로 자동 분류되도록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프로젝트가 추가될 때마다 개발 업체에 요청하지 않고 내부 담당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오픈 당시의 콘텐츠보다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14.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 SEO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사업 분야와 프로젝트의 내용을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지별 주제를 명확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 건축 설계
- 플랜트 엔지니어링
- 산업시설
- 물류시설
- 건설 프로젝트
등 실제 사업과 프로젝트에 맞는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에는
- Title Tag
- Meta Description
- H1·H2
- URL
- 이미지 ALT
- 내부 링크
등을 실제 내용에 맞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영역 페이지와 관련 프로젝트를 내부 링크로 연결하면 페이지 관계를 더 명확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설정만으로 특정 검색어의 상위 노출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SEO의 목적은 단순히 키워드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전문 분야와 프로젝트 정보를 검색엔진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15. 제작 업체를 선택할 때는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할까요?
건축·엔지니어링 프로젝트처럼 프로젝트 중심의 홈페이지를 구성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포트폴리오에서 다음을 살펴보세요.
- 프로젝트가 보기 좋게 분류되어 있는가
- 상세 페이지가 충분히 구성되어 있는가
- 기술 정보가 어렵지 않게 정리되어 있는가
- 모바일에서도 사용하기 편한가
- 관리자에서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한가
- 이미지가 많은 사이트의 성능을 고려했는가
- SEO 기본 구조를 고려했는가
동일 업종 경험도 참고할 수 있지만, 프로젝트와 기술 정보가 많은 B2B 사이트를 어떻게 구조화했는지, 관리자 운영까지 고려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와 기술정보가 많은 B2B 홈페이지를 구조화해본 경험은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실무 사례: 프로젝트는 많지만 회사의 강점이 보이지 않았던 홈페이지
건축·엔지니어링 기업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프로젝트 실적이 매우 많은데도 회사의 전문 분야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여러 프로젝트 사진이 빠르게 지나가고, 포트폴리오에는 프로젝트명과 이미지가 나열되어 있지만
- 어떤 사업 분야에 강한 회사인지
-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 어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를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 경우 우선해야 할 것은 프로젝트 수를 더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실적을 의미 있게 분류하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먼저 현재 실적을
- 사업 분야
- 프로젝트 유형
- 고객 유형
- 적용 기술
등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 사업마다
사업 소개
→ 기술력
→ 관련 프로젝트
→ 주요 인증·실적
→ 문의
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산업시설이 핵심 사업이라면 단순히 산업시설 프로젝트 이미지만 모으는 것이 아니라
- 어떤 산업시설을 수행하는지
- 어떤 설계·엔지니어링 역량이 있는지
- 실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는지
를 함께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많은 프로젝트가 단순 실적 목록이 아니라 회사의 전문성을 설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CLEF TIP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면 프로젝트 목록을 먼저 엑셀로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항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 프로젝트명
- 연도
- 위치
- 발주처
분류
- 사업 분야
- 건축 유형
- 프로젝트 유형
수행 정보
- 수행 범위
- 주요 기술
- 프로젝트 특징
콘텐츠
- 대표 이미지
- 추가 이미지
- 공개 가능 여부
홈페이지 상세 페이지 제작 여부
- 공개 가능 여부
- 상세 페이지 제작 여부
- 대표 노출 여부
이렇게 정리하면 홈페이지에서 어떤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분류할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공개할 수 없는 프로젝트나 발주처 정보도 미리 구분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많을수록 중요한 것은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잘 분류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 제작 체크리스트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 핵심 사업 분야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가?
- 각 사업 분야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가?
- 기술력과 실제 프로젝트가 연결되어 있는가?
- 프로젝트마다 회사의 수행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가?
- 프로젝트를 분야·유형별로 분류할 수 있는가?
- 대표 프로젝트와 전체 프로젝트가 구분되어 있는가?
- 특허·면허·인증 정보가 최신 상태인가?
- 주요 실적 수치에 실제 근거가 있는가?
- 프로젝트 이미지의 품질과 비율이 일정한가?
- 모바일에서도 프로젝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가?
- 관리자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등록할 수 있는가?
- 사업영역과 관련 프로젝트가 내부 링크로 연결되어 있는가?
- SEO 기본 구조가 페이지별로 적용되어 있는가?
- 프로젝트 문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동선이 있는가?
FAQ
Q1. 건축회사 홈페이지에는 프로젝트를 많이 올릴수록 좋은가요?
프로젝트가 많다는 것은 경험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수만 늘리기보다 방문자가 원하는 분야의 프로젝트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 프로젝트와 전체 프로젝트를 나누어 운영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2. 발주처 이름은 반드시 공개해야 하나요?
반드시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약이나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하기 어려운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공개 가능 범위를 내부적으로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사용할 정보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도면이나 설계 자료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좋은가요?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술자료나 도면에는 보안·저작권·계약상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4. 건축 홈페이지는 사진이 많아야 하나요?
좋은 프로젝트 이미지는 중요하지만 사진 수가 많다고 홈페이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 이미지를 선별하고 프로젝트 설명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가 많다면 페이지 속도와 모바일 환경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5. 프로젝트마다 별도의 상세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좋은가요?
프로젝트 수와 제공할 정보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수행 범위, 기술, 이미지 등 충분한 정보가 있다면 상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공할 정보가 거의 없다면 목록 중심으로 구성하는 편이 자연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Q6.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에도 SEO가 필요한가요?
기본적인 SEO 구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영역과 프로젝트별 페이지의 Title, Heading, URL, 이미지 ALT, 내부 링크 등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SEO 설정만으로 특정 검색어의 상위 노출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Q7. 기존 홈페이지 프로젝트 자료를 모두 이전해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존 프로젝트를
- 유지
- 수정
- 삭제
- 비공개
로 구분하고 현재 사업 방향과 연관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프로젝트라도 회사의 중요한 수행 경험을 보여준다면 유지할 가치가 있습니다.
결론
건축·엔지니어링 회사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를 많이 보여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먼저
-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는지
-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를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영역과 기술력, 프로젝트, 인증이 각각 따로 존재하면 회사의 전문성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사업영역 → 기술력 → 프로젝트 → 실적·인증 → 문의
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좋은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는 프로젝트 사진이 가장 많은 사이트가 아니라
회사의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할 수 있게 보여주는 홈페이지에 가깝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WEB INSIGHT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사진과 실적 자료 등 홈페이지 제작 전에 준비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8 홈페이지 기획이 중요한 이유, 디자인 전에 무엇을 결정해야 할까요?
사업영역과 프로젝트 구조를 디자인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1 기업 홈페이지에서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잘 만드는 방법
프로젝트와 사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7 홈페이지 관리자 페이지는 어디까지 만들어야 할까요?
프로젝트 실적을 관리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029 기업 홈페이지 SEO에서 이미지 최적화와 ALT 태그는 왜 중요할까요?
프로젝트 이미지가 많은 건축·엔지니어링 홈페이지에서 이미지 최적화를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8 기업 홈페이지 SEO에서 페이지별 키워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사업영역과 프로젝트별로 검색 의도를 나누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클리프 웹 서비스
건축·엔지니어링 기업 홈페이지는 단순한 회사소개보다 사업영역, 기술력, 프로젝트 경험을 어떻게 연결해서 보여주는지가 중요합니다.
클리프의 다양한 기업 홈페이지 제작 및 리뉴얼 사례는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
#040 홈페이지 제작 업체와 미팅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홈페이지 제작 업체와 첫 미팅을 할 때 모든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정리해둘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목적, 필요한 기능, 참고 사이트, 기존 문제점, 일정과 같은 기본 정보를 준비하면 훨씬 구체적인 상담과 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와 미팅하기 전에 기업 담당자가 어떤 자료와 질문을 준비하면 좋은지 실무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